자료/신문2017. 8. 11. 04:33

"고에너지 연구소의 시멘뉴슈킨이 이끄는 연구팀이 미래의 순수한 반양성자 빔을 위한 전기장치를 두고 작업하고 있다. 이 과업을 위해 소비에트 일꾼들은 사회주의 형제국가에서 온 동지들과 일하고 있다. 

사진에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물리학 연구원 후보(깐지다뜨) 이.엔. 시멘뉴슈킨, 기술자 베.엠. 비쉬냐코바, 연구원 엠.쎄. 븨소찬스키(체코슬로바키아), 삔 쫜찬(중국) - 기사, 쎄.베. 리흐비츠키 - 선임 기사. 사진 베. 슈스찌나." 

출처: 소련 모 신문, 1960년 5월 10일 화요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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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2017. 8. 11. 04:32

 2006년에 나온 글이지만 그 분석 대상인 현실은 크게 바뀌지 않았을 것이다. 글의 요지는 미국이 핵우위(nuclear primacy) 상태에 거의 도달했다는 것이다. 그 증거로 미국 다음 가는 핵강대국인 러시아에 대한 미국의 선제핵공격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시나리오에서는 비상대기상태(alerted)가 아닌 러시아의 장거리 핵체계(미사일, 폭격기, 잠수함)에 미국이 선제핵공격을 가할 경우, 무기의 정확도가 38% 이하가 아니고서야 미본토에 도달 가능한 러시아의 복수 수단(2006년 현재 3,500여 개의 핵탄두; 중국은 20개 이하)은 모두 궤멸되거나 기껏해야 한두 대 정도가 남을 뿐이다. 이때 미국은 최초핵공격 이후에도 350발이 넘는 양의 전술핵탄두를 보유하게 된다 ... 물론 저자들이 미국의 핵우위를 지지한다거나 자신들의 모델이 100% 정확하다고 단언하지는 않는다. 자료 공개 상황에 따른 제약이나 계산 착오 등은 언제든 생기게 마련이니. 한국과 북한의 정책결정자들이 이런 논문을 제발 읽으면서 통치를 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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