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신문2017. 10. 30. 20:39

소련 초등학생 수듄.

"과연 책 없이?
과연 책 없이 쉴 수 있는가 - 이 멋지고 믿음직한 친구 없이? 초등학교 4학년 보바 흐마라는 작년에 180권의 책을 읽었고, 독서는 그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이 되었다. 지금도 그는 3권의 책을 읽는 중이다 ... 중학교 2학년 알라 갈라바히나, 초등학교 6학년 베라 꿀리꼬바, 따냐와 류다 자매는 책 없는 휴식을 생각할 수 없다. 과연 이들 뿐이겠는가? 학생들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시 도서관으로 향한다. 그들 앞에 넓은 세계를 보여주는 좋은 친구를 향해."

蘇聯 某 新問 1960년 1월 9일 수요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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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신문2017. 9. 23. 22:26


런던, 1956년 3월 14일. 하이게이트 묘지에서 카를 마르크스 기념비 제막식 열려. 사진 제공 플래닛 뉴스. 

... 기념비 제막식에는 영국공산당, 노조 및 진보 단체의 대표들과 함께 소비에트사회주의공화국연맹, 중화인민공화국 및 여타 인민민주주의 국가의 대표들이 참석했다. 

프라브다, 1956년 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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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신문2017. 8. 11. 04:33

"고에너지 연구소의 시멘뉴슈킨이 이끄는 연구팀이 미래의 순수한 반양성자 빔을 위한 전기장치를 두고 작업하고 있다. 이 과업을 위해 소비에트 일꾼들은 사회주의 형제국가에서 온 동지들과 일하고 있다. 

사진에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물리학 연구원 후보(깐지다뜨) 이.엔. 시멘뉴슈킨, 기술자 베.엠. 비쉬냐코바, 연구원 엠.쎄. 븨소찬스키(체코슬로바키아), 삔 쫜찬(중국) - 기사, 쎄.베. 리흐비츠키 - 선임 기사. 사진 베. 슈스찌나." 

출처: 소련 모 신문, 1960년 5월 10일 화요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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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신문2016. 6. 2. 05:40

- 2016년 6월 2일. 27살 남성 박모씨, 대낮에 경북 안동의 한 도서관에서 다짜고짜 10대 여중생 폭행. <서울신문>

2016년 6월 2일. 18살 여성 A씨는 오전 9시 50분경 춘천시 효자동 신흥사거리 근처에서 일면식 없는 중년 남성에게 폭행당함. <강원일보>

- 2016년 6월 1일. 오전 7시 27분경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역 공사장에서 폭발 사고 일어나 4명 사망, 10명 부상. <YTN>

- 2016년 6월 1일. 25살 남성 이모씨, 오전 2시 23분경 서울 성동구 길가에서 귀가 중인 20대 여성(25)의 머리를 망치로 수 차례 가격하고, 오전 3시 15분경 서울 관악구 한 아파트에서 투신해 자살. <조선일보>

- 2016년 5월 31일. 광주 북구의 한 아파트 20층에서 25살 B씨가 투신자살을 시도하다가 출입구에 들어서는 39살 A씨와 충돌하여 모두 사망. <헤럴드경제>

- 2016년 5월 31일. 21살 남성 최모씨(해병대 병장)는 오전 1시 15분부터 약 20여 분간 광주 서구 치평동에서 아무런 이유 없이 6명의 여, 남성을 폭행. <서울경제>

- 2016년 5월 30일. 55살 남성 윤모씨는 오후 1시 20분경 어깨 부딪히고 사과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49살 여성 유모씨를 폭행. <경향신문>

- 2016년 5월 28일. 오후 5시 50분경 서울 광진구 구의역에서 19살 김모씨 스크린도어 고치다 불의의 사고로 사망. <JTBC>

- 2016년 5월 25일. 52살 남성 김모씨는 부산 동래구에서 별다른 이유 없이 둔기로 길가던 여성 2명을 폭행. <경향신문>

- 2016년 5월 25일. 62살 남성 조모씨는 오후 4시 10분경 진주시 진양호로 노상에서 손수레를 밀고 가던 72살 여성 박모씨가 차량을 가로막았다는 이유로 손수레로 차량 들이박고 폭행. <쿠키뉴스>

- 2016년 5월 22일. 새벽 전남 신안군 한 초등학교 근무 교사 여성 A씨가 학부형 등 동네주민 남성 3명에게 윤간 당함. <위키트리>

- 2016년 5월 22일. 45살 남성 P씨는 오전 1시 15분경 대구시 동구 평화시장 인근 골목길에서 69살 여성 A씨를 폭행하고 금품 갈취. <대구신문>

- 2016년 5월 17일. 24살 남성 김모씨는 서울 서초구 강남역 10번 출구 근처 공용화장실에서 23세 여성을 살해. <경향신문>

- 2016년 5월 15일. 한국인 남자 세 명이 서울 서대문구 홍대 클럽에서 스웨덴 출신 여성에게 접근해 술을 마시고 여성이 만취하자 집단성폭행. <Korea Herald>

- 2016년 5월 11일. 오후 2시경 33살 남성 A씨는 오산의 한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버스에 앉아 있던 60대 여성 B씨가 '자신을 비웃는 것 같다며' 폭행. <경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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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섬찟하네요 ㅠ

    2016.10.10 13: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자료/신문2015. 12. 3. 18:43

* 시간강사 관련 기사 정리.

** 관련 의안 확인은 국회의안정보시스템에서 가능.


<한겨레21> - 서울대저널 취재팀 (20030612)

 70.7%가 “교수 될 희망 없다”

 2003년 5월 31(30?)일 서울대 노어노문학과 백준희 강사 자살. 캠퍼스 야산에서 소나무에 목을 매 34세 나이로 생을 마감.

 2003년도 현재 시간당 39,000원의 강사료 지급. 사립대에 비해 사정은 나은편.


<프레시안> - 김하영, 기자 (20070405)

 대법원 "대학 시간 강사도 근로자"

 대법원 3부(주심 김영란 대법관)는 5일 연세대, 고려대 등 55개 사립대학교 법인이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낸 산재보상보험료 부과처분 취소 청구소송에서 원고패소 판결을 내린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음.

 시간강사에 대한 '산재보험'이 전체 대학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 2006년 기준 국공립대학 42개 대학 중 34개 대학이 산재보험료 지급, 사립대학은 113개 대학 중 47개 대학만이 산재보험료 지급.

 문제는 이번 '근로자성' 인정 판결이 산재보험 외의 사회보장 혜택으로 이어지느냐는 대목.


<경향신문> - 김종목, 손제민, 장광순, 강윤중, 기자 (20070621)

 [민주화 20년, 지식인의 죽음] Ⅱ-9 이상한 나라, 한국의 지식사회

 박노자 노르웨이 국립 오슬로대 교수와의 인터뷰.


<경향신문> - 박수정, 기자 (20080308)

 대학강사, 그들은 왜 절망하는가…서울大만 3명 자살

 2008년 2월 11일, 서울대 불문과 박모 강사(43, 여) 자살.

 2003년 노문과 백준희 박사, 2006년 독문과 권모 박사 자살에 이어 인문대학에서만 세 번째.

 학교 측은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이라는 입장.

 한 시간강사는 "이들을 죽음으로 이끈 것은 단순 우울증이 아니라 시간강사들이 처한 열악한 현실"이라고 주장.

 2008년 2월 27일에는 지방의 한 사립대학에서 한모 시간강사가 자신이 학위를 딴 미국에 가서 자살.


<한겨레> - 한흥섭, 고려대 연구교수 (20080331)

 [한겨레를 읽고] 대학은 전임교원 비율을 채워야


<뷰스앤뉴스> - 하용삼, 한국비정규교수노조 부산대학교분회 분회장 (20080401)

 대한민국에서 '시간강사'로 사는 법

 2008년 현재 7만 대학강사가 연 1천만 원, 서울과 수도권은 연 500만 원 정도의 강사료를 받음.

 2004년 국가인권위원회가 비정규 교수에 대한 차별 시정권고 내렸으나, 교육부는 대학 눈치 보면서 개선 의지 보이지 않고 있음.

 비정규교수의 교원지위 회복이 골자가 되는 고등교육법 개정안이 필요.

 같은 필자의 10월 28일 글.


<뉴시스> - 윤근영, 기자 (20080429)

 벼랑몰린 시간강사 절규 언제까지

 2008년 2월 27일 미국 텍사스 주 한 모텔에서 한경선 시간강사(44, 여) 숨진 채 발견. 사인은 음독에 의한 자살.

 시간강사들이 교원으로서 인정받지 못하게 된 것은 70년대 교육법 개정되면서부터.

 1977년 12월 31일 교육법 제75조가 개정됨에 따라 전임강사만이 강사의 범주에 속하게 됐음. 전임자가 아닌 강사들은 교원 지위 박탈.

 1997년 12월 13일 기존 교육법 대신해 고등교육법 제정. 시간강사에 대한 고용을 대학의 편의에 맡김.

 2007년 10월 12일 '시간강사의 교원지위 회복' 골자로 한 고등교육법 개정한 국회 교육위원회 제출됨.

 그러나 법안은 2년 가까이 계류됨.


<주간경향> - 이명원, 문학평론가 문학박사 (20080513)

 [이명원의 눈]지식인의 죽음, 유령의 죽음


<한겨레> - 사설 (20081012)

 [사설] 천막농성 400일, 바뀐 건 없는 시간강사들

 교육개발원 자료를 보면 2007년 현재 전국 4년제 대학의 시간강사는 6만5399명으로, 전임교원 수(5만5612명)보다 많음.

 

<프레시안> - 김영곤, 고려대 강사,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고려대분회장 (20090120)

 무너진 강의실, '민주화'가 싫은 대학


<주간동아> - 손영일, 기자 (20090121)

 [SOCIETY] 연봉 999만원 파리 목숨 허울 좋은 교수, 교수님

 487일. 1월5일은 김동애(62) 한국비정규교수노조 교원법적지위쟁취특별위원장이 비정규 교수들에 대한 법적 지위를 보장하라며 투쟁에 나선 지 487일째 되는 날.

 김 위원장을 비롯한 전국 7만여 명의 대학강사들이 요구하는 것은 비정규 교수들에 대한 법적 지위 보장.


<오마이뉴스> - 박주현, 기자 (20090307)

 "교수님 왜 학생식당에서 라면 드세요?"


<프레시안> - 강이현, 기자 (20090425)

 32년 동안 모두 알면서 말하지 않은 정답

 

<뉴시스> - 안현주, 기자 (20100527)

 죽음을 택한 대학강사 '눈물의 유서'

 광주 조선대학교 서모 시간강사(45, 남)는 "대학의 고질적인 병폐를 수사해 달라"는 유서를 남기고 자살


<연합뉴스> - 종합 (20101025)

 대학 시간강사에 교원지위 부여(종합)

 대통령 직속 사회통합위원회는 대학 시간 강사를 고등교육법상 교원으로 인정하는 고등교육법 개정안을 입법하기로 교육과학기술부와 합의했다고 25일 밝혔음.


<한겨레> - 박노자, 노르웨이 오슬로국립대 교수 (20101107)

 [박노자 칼럼] “상아탑 노예들”의 해방의 길


<뉴스한국> - 박구미, 기자 (20110322)

 시간강사 제도 폐지...'강사'로 정식 교원 지위 부여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는 22일 오전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시간강사 제도 폐지와, 현행 교원의 종류에 강사를 추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 고등교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논란이 된 시간강사 제도는 폐지하고 대학 교원의 종류에 기존 교수·부교수·조교수 외에 강사를 추가한다. 이로써 그동안 임용 조건과 보수 등에게 불리한 대우를 받았던 시간강사들이 '강사'로서의 정식 교원 지위를 부여받게 됐다."


<연합뉴스> - 장덕종, 기자 (20110526)

 시간강사 자살 1년.."이제 1년짜리 비정규직"

"정부는 지난 3월 시간강사에게 교원으로서의 신분을 부여하고 임용기간을 적어도 1년 이상으로 하는 등의 개정안을 마련했으며, 개정안은 국회 심의 중이다. 그러나 서씨의 죽음 이후 1년이 지났지만 7만2천명으로 추정되는 국내 대학의 시간강사들은 시간당 강의료 3만-6만원을 받고 신분의 불안정성을 감내하며 전혀 달라지지 않은 열악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경향신문> - 김지연, 기자 (20120220)

 60대 강사 부부가 1600여일째 풍찬노숙하는 이유

 대학 시간강사인 김동애(65), 김영곤(63) 부부는 교원 신분 회복을 위한 고등교육법 개정안의 국회 의결을 촉구하며 2007년 9월 7일부터 텐트 농성.


<교수신문> - 이희진, 한국항공대 역사학 교수 (20120220)

 ‘절망감’조차 무감각한…

 지금 ‘학문후속세대’라고 불리는 집단에 흐르는 심정을 적나라하게 표현하자면 한마디로 ‘절망감.’


<노컷뉴스> - 신동진, 기자 (20130627)

 [단독]고려대 시간강사, 계절학기 강의중 뇌사

 2013년 6월 25일 오후 1시 43분쯤, 김모 시간강사(46, 남) 뇌사 상태 빠짐


<노컷뉴스> - 김민재, 기자 (20130701) 

 강의중 뇌사 빠진 고려대 강사, 끝내 숨져

 2013년 6월 29일 오전 10시쯤, 김모 시간강사 사망.


<오마이뉴스> - 이종철, 연세대학교 철학과 강사 (20140709)

 대학의 부도덕·부정의, 이렇게 해결하자

 "대학당국이나 교육부는 그들의 정당한 목소리를 외면하고 묵살해 왔다. 너무 큰 폭리가 그들의 도덕 감정을 막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부도덕한 판매업자나 부정의한 관리 감독청의 선처를 구하지 말고, 소비자인 학생들이 알고 결정하도록 하자는 것이다."

 "지난 수십 년간 대학들은 이 땅의 경제 발전과 사회 민주화를 위해 큰 역할을 해왔다. 그런데 대학이 지금은 사회 어느 곳보다 극심한 차별을 당연시하고, 발전이라는 명목으로 온갖 편법과 불법을 감행하는, 가장 부도덕하고 부 정의한 집단이 되어가고 있다. 이제 이런 부끄러운 고리를 끊기 위해 결단하고 행동해야 한다. 현실적으로 당장 그것이 불가능해 보이겠지만, "강의 실라버스 직급 공개와 수업료 차등 지불하자!"는 운동은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첫 걸음이 될 것이다."


<오마이뉴스> - 심영의, 기자 (20151115)

 무기력과 전망 부재에 빠진 대학사회

 2015년 11월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전국교수비상대책위원회 주관 정책토론회 개최.

 대학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이 필요. 


<미디어오늘> - 조윤호, 기자 (20150911)

 성균관대 두 번 해고된 류승완 박사, 해고무효 확정

 2015년 9월 10일 대법원은 성균관대 동양철학 문화연구소 연구원으로 임용됐던 류승완 박사를 해고한 것은 무효라는 2심을 확정하고 성균관대측의 상고를 기각하는 '심리불속행기각' 결정 내림.

 류 박사는 2011년 2학기 강의배정을 통보받았다가 뚜렷한 이유 없이 배정 취소, 그 후 1인 시위 시작.

 718일 간 1인 시위 이어가다 2013년 7월 성균관대 동양철학 문화연구소 연구원으로 임용. 2013년 9월 6일 임용계약 해지됨.

 2013년 10월 30일 성균관대 상대로 해고무효확인소송 제기. 2014년 8월 12일 1심에서 부당해고임을 인정받음. 2심과 3심에서도 1심 판결 유지.

 실제 복직 여부, 강의 수득 여부는 앞으로의 과제.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 이미 계약기간인 2년 경과됐기 때문. 법원 판결문에도 해고는 무효고 해고기간 임금을 지급하라는 내용은 있지만 복직 내용은 비포함.


<교수신문> - 최성욱, 기자 (20151120)

 교수 92.6% “대학개혁보다 교육부개혁이 먼저다”

 2015년 11월 11일~17일간 교수 1,180명 대상 설문 결과, 92.6%가 '교육부개혁'이 우선이라고 답함.

 

<교수신문> - 이상룡,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정책위원장 (20151120)

 시간강사법 시행되면 고등교육 미래 없어

 "대학이 비정년트랙 전임교원 제도를 철폐하고 정년이 보장된 법정 전임교원 확보율을 100% 충족시키지 않는 한, 겸·초빙교원을 교원확보율에 포함시키는 현 시행령이 없어지지 않는 한, 강사의 처우를 개선하기에 충분한 재정이 확보되지 않는 한, 시간강사 대량해고와 시간제 교원의 양산이라는 최악의 사태가 발생" 


<교수신문> - 이연도, 중앙대 교양학부(철학) (20151130)

 [Cogitamus] 과연 대학에 ‘안전지대’가 있을까?

 대학구조개혁에 관한 법률안, 고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016년부터 시행됨.

 대다수 교수들은 '대학개혁보다 교육부개혁이 우선'이라고 생각.

 시간강사 93.9%가 시행 반대.

 대학 보직교수의 73.2%가 '강사법' 시행 반대.


<한국일보> - 이대혁, 기자 (20151201)

 강사法, 대학 꼼수에 ‘강사 해고法’ 될라

 고등교육법 개정안, 이른바 '강사법'은 2011년 12월 국회 통과

 가장 부딪히는 현안은 국민연금, 건강, 산재, 고용의 4대 보험

 4대 보험 해결 유무가 강의 수득 여부를 결정, 소수 강사들에게 강의가 몰릴 가능성이 아주 높음.


<중앙일보> - 천인성, 기자 (20151204)

 시간강사 눈물 닦아주려다 일자리 빼앗게 생겼다

 2010년 조선대 시간강사의 자살 이후 대학 강사의 처우 개선하자는 취지로 제정.

 법에 따르면, 2016년부터 대학이 강사를 뽑으면 임용기간을 1년 이상 보장해야 하고, 강사도 전임교원처럼 주당 9시간 강의를 원칙으로.

 대학들은 "법이 시행되면 강사 수를 줄일 수밖에 없다"고 주장. 결국 강사는 줄이고 퇴직금, 4대보험을 부담할 필요가 없는 겸임, 초빙교수를 늘리는 대안을 선택.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국회, 교육부에 법 시행 늦추거나 아예 법을 폐지하라고 요구 중.

 2011년 국회 통과 이후 강사법은 2012, 2013년 두 차례 시행 유예.


<한국대학신문> - 신나리, 이연희, 기자 (20151204)

 [단독]강사법 폐기 가닥…8일 당정협의서 논의

 "새누리당과 교육부는 오는 8일 당정협의를 통해 내년 1월 1일 시행 예정이었던 강사법을 폐기 또는 유예할 것인지를 두고 협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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