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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저널에 실린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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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 아무리 2019.11.10 1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930년의 미국이라도 지금의 한국보다는 뛰어나겠죠?

  2. Frank Sinatra 2019.11.10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문화부터 이런기 음악이다 라고 할 수 있는 빅밴드 재즈에 뮤지컬에다가 작품성있는 영화들 쇼 비즈니스 그리고 10년을 기점으로 확실히 구분되는 시대 변화, 격식있는 의상, 수준높은 티비 프로그램 , 현재와 상반되는 클럽문화, 유아스러운 조선의 기준과는 상반되는 그런 절대적인 미의 우월한 여배우들, 조선은 이런건 이뤄본적도 없고 앞으로도 이런 경지에 도달할 수 없을테니까요.

  3. Frank Sinatra 2019.11.10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도 힙합과 외설적이고 양산적인 그런 팝 음악에 잠식됬지만 국가 자체는 아직 휼룡하잖아요.

10월이 오기까지는 잠자코 번역을 수행한다. 지금 하고 있는 번역은 Kate Brown 교수의 Manual for Survival이다. HBO 드라마로도 방영된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에 관한 역작으로 번역하면서 지루하지 않고 무척 재미있으면서 배우는 바도 많다. 물론 어떠한 책을 조선어로 옮기는 일은 독자가 많지 않을 것이 뻔하기 때문에 힘이 빠지면서 금전적 보상, 경력적 보상따위는 생각하지 않는 편이 나을 정도로 유익한 일은 아니다. 하지만 이 책은 반드시 조선어 독자들에게 널리 읽혀야 한다고 생각한다. 바로 그것이 이 책을 번역하는 이유이다.

10월과 11월, 12월에는 과학기술사와 소련사 책을 중심으로 논문자격시험을 준비할 것이다. 아울러 시간이 허락하는대로 프로포절을 작성할 터이다. 이때 러시아에서 발굴한 자료를 어느 정도는 읽어야 하겠다. 그렇지 않으면 도무지 내가 무엇을 발굴했는지, 그 자료들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그리고 이러한 자료들에 기초해 어떠한 서사를 만들 수 있을지 아무도 모를 터이기 때문이다. 시간은 금방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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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느뉴 2019.09.17 0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

요샌 정말 만사가 다 귀찮다. 아침에 일어나면 읍내 스벅 가서 한 잔에 비스킷 한 개 사다가 먹는다. 번역을 한다. 운동을 한다. 점심을 먹는다. 번역을 한다. 잔다. 다른 일은 정말 귀찮다.

동생인 잭 바우어가 어제 왔는데 나와 몇 시간 있으니 그런 말을 하더라. "여기가 불광동인지 아니면 소캘의 로스엔젤레스인지 모르겠다." 어떻게 보면 여긴 미국 패치가 된 불광동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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