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2015. 2. 28. 22:33

- 결국 3월이 돌아왔다. 수업은 듣지 않지만 학교 가기란 결코 즐겁지 않다. 하루에 2시간 이상 이동하는 데 허비한다. 이 2시간이 넘는 시간은 정말이지 싫다. 그렇다고 학교에 안 갈 순 없지 않은가? 집에는 공부할 공간이 없다.

 

- 3.1절이라 집집마다 태극기를 내걸었다. 오늘이 어떤 날인지, 3.1운동이 무엇이었는지 생각은 해보고 거는 것일까? 아니면 그냥 걸라고 해서 또는 걸어야 한다는 느낌을 받아 거는 것일까? 3.1운동 당시 목청 터져라 부르짖었던 사람들의 꿈은 무엇이었을까? 3.1운동을 '민족운동'이라고 했을 때, 왜 같이 민족운동을 했던 조선인 공산주의자, 사회주의자들은 우리의 기억에 없는 것일까? 이래저래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한 하루하루.

 

- 3월에는 논자시와 초고 집필, 어학공부에 매진하자. 4월에는 초고 집필 및 수정과 어학공부에 매진하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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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용자 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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