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2018. 12. 21. 17:31

네 번째 쿼터가 끝났다. 어저께 던컨샘 연구실에서 모든 점수 입력을 마침으로써 끝났다. 친한 친구 C는 내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마시맬로우 과자를 주었다. 그의 친구 L이 놀러와서 셋이 점심 먹고, 내가 커피를 샀다. 이후 수학과 빌딩에 가서 오랜 친구 L과 잠깐 얘기하고 걸어서 귀가했다. 그리고 오늘은 오피스 가서 작업 좀 하다가 L과 점심 먹고 귀가했다. 영상 17도의 온도가 계속 되는 포근한 낮이다. 겨울의 추위가 전혀 그립지 않다. 이대로가 좋다. 

곧 크리스마스이고, 연말연시이고, 새해이다. 2019년에는 어떠한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 할머니가 없는 새해는 이게 처음이 되겠다. 잘 지내고 계시리라 믿는다. 한국의 가족들도 건강하길 바란다. 나는 계속 앞으로, 오직 앞으로만 나아간다.

Posted by 사용자 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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