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2018. 12. 4. 19:48

정신이 없다. 분명 어저께 수업으로 네 번째 쿼터가 끝났는데, 9일까지 워크숍 페이퍼를 써야 하고, 10일까지 다른 워크숍 문건을 내야 한다. 9일까지 내야 하는 페이퍼가 곤욕스럽다. 하지만 해야 한다. 12일에는 샌디에이고에 내려 가서 발표를 하고, 14일에는 기말고사 감독 들어간다. 그 후 주말을 지나면서 채점을 하고, 16일과 17일에는 각각 서울과 스탠포드에서 반가운 손님이 와서 만날 것이다. 그러고 나면 일주일 정도의 시간이 나는데, 그때 운동 열심히 하고, 23일에 그이가 온다. 파리의 사정이 많이 나아졌을지 모르겠다. 정신이 없다.

Posted by 사용자 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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