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로 탈조선' 칼럼에 귀중한 외부 필진 선생님을 또 한 분 모시게 되었습니다. 영문학을 공부하시는 이승호 선생님이십니다. 한국에서 학사와 석사를 하셨고, 2016년 가을학기부터 털사 대학교에서 영문학 박사과정을 시작하셨습니다. 솔직하면서도 독특한 영문학 연구를 개척하고 계신 인문학 선배의 현실적이면서도 흥미로운 탈조선 이야기 정말 기대가 큽니다. 그러면 같이 읽어 볼까요? 

 

 내 경험도 정리를 할 겸, 유학준비를 하는 영문학과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겸, 유학준비를 어떻게 했는지 얘기를 해봐야겠다고 오래 전부터 생각을 해왔지만 이제야 실행에 옮기게 됐다. 앞서 유학준비를 한 사람들의 얘기를 거의 듣지 못한 채 유학준비를 한 사람으로서 유학준비라는 게 앞으로 덜 막연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다. 부족하지만 앞선 경험이 타산지석이 되면 미래에는 더 좋은 성취가 나오지 않을까.

 어떻게 써야 될지 모르겠어서 그냥 Q&A 형식으로 진행을 했다. 이렇게 할 경우 이 글에서 미진한 부분을 앞으로 보완해서 계속 질문들을 늘려갈 수 있으니 확장성이 있어 더 좋을 거라고도 생각했다. (사실 하도 정신없이 써서 분명히 빼먹은 부분들이 있을 것이다.)

Posted by 사용자 Л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