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2017. 2. 24. 01:25

 22일 수요일에는 밤 12시에 여행자 보험을 들었다. 이후 집 근처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친한 친구 J가 와서 나가려던 찰나 열쇠가 없음을 알게 되었다. 그가 차를 사와서 집에서 마시다가 아버지, 동생이 차례대로 왔고, 우리는 그길로 나가 미스터피자에서 저녁을 먹고 걸어서 동신병원에 가서 할머니 병문안을 드렸다. 이후 집에서 잠시 쉬다가 동생과 상암 CGV에 가서 존윅 2를 보았다. 집에 택시타고 돌아왔다.

 23일 목요일에는 동생 졸업식이었으나 쉽게 일어나지 못하였다. 동신병원에 택시 타고 가서 할머니 병문안을 드리고 버스 타고 홍제역에 와서 옥수역으로 향했다. 카페에서 잠시 기다리다가 친한 J선생님과 순대국을 먹고 차를 마신 후에 헤어졌다. 이후 택시를 타고 학교로 향했는데 길이 상당히 막혔다. 어찌어찌 도착하여 급하게 스캔을 부탁하고, 후배 J와 W를 데리고 차 한 잔씩 사주었다. 이후 인전에 내려와 W의 카드로 인쇄를 좀 하고 5516 타는 곳으로 왔다. 거기서 버스 타고 신림역에서 합정-망원역으로 가서 K형을 만나 복덕방 막걸리집으로 갔다. 친구 L도 합류하였다. 술을 마시고, 2차는 횟집에서 마시고 헤어졌다. 택시 타고 집에 돌아왔다.

 24일 금요일에는 아침에 일어났으나 아침을 먹고 다시 잤다. 이후 신촌에 가서 환전을 하고 버스 타고 돌아왔다. 머리를 자른 후, 순대를 사서 택시를 타고 할머니 병문안을 갔다. 그리고 다시 나와 걸어서 집에 왔다. 이제 내일이면 이역만리로 간다. 가서 잘 하는 일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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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용자 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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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갔다와요! :)

    2017.02.24 01:26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