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2016. 1. 24. 06:38

- 2016년 1월 23일: 워크숍 2일째. 구술사 워크숍으로 서종을 다녀왔다.

- 2016년 1월 22일: 아침에 출근하여 일하다가 워크숍으로 출발했다. 술을 꽤 많이 마셨다.

- 2016년 1월 21일: 아침에 출근하여 일하였다.

- 2016년 1월 20일: 기억이 나질 않는다.


- 새해의 첫 달도 점점 저물어 간다. 시간이 흘러가는 속도는 확연히 빨라졌다.

- '열심'이라든가 '노력'의 필요성을 점점 느끼지 못하게 된다. 봉건적인 세상에서 노력은 필요 없다. 스탕달의 <적과 흑>을 보더라도, 중요한 것은 노력이 아닌 선천적이고 선험적인 것들이리라. 슬픈 일이다.

- 다음주면 논문을 인쇄 맡길 것이고, 석사학위를 소지하기 위한 모든 준비가 끝난다. 아무 의미 없는 일이다. 아니, 한달에 10만원은 더 주니까 그만큼의 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 차갑지 않은, 안락한 내 방에서, 서재에서 공부를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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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용자 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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