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2015. 10. 24. 21:53

​- 제사란다, 내일.
- 모두가 분주하다. 이게 2015년인지 1915년인지 도무지 알 수 없다.
- 모처럼 쉬는 일조차 허용되지 않는다.
- 언성이 높아지고 과거의 도움은 고려조차 되지 않는다.
- 이런데 대체 누구와 같이, 한 공간에서, 그것도 여생을 살겠나?
- 결심이 더욱 확고해지는 요즘이다.
- 헬조선에서 가정을 이루고 산다는 것은 무척이나 비범한 능력을 가진 사람 아니면 퍽이나 무던하여 그러려니 사는 사람이나 할 수 있는 일일 게다.
- 난 그리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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