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2015. 8. 9. 18:13

​- 소련 조선인에 관한 석사논문을 쓰고 있다.
- 주제는 소련 조선인이지만 결국 한국현대사, 북한사를 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 역사를 생각할 때 국가의 존재는 치명적이다. 쉽게 국가라는 틀을 떨쳐내지 못한다.
- 문제는, 과거의 국제주의적 양상을 제대로 드러내기 힘들다는 것이다. 1920~40년대 동아시아는 분명 지금보다 국제주의적이었다. 오늘날 우리가 피서, 피한 여행을 가듯이, 과거의 사람들은 혁명과 건국을 위해 국경을 넘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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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용자 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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